창끝전투
Small Warfare Society
무기체계, 싸우는 방법, 부대의 조직과 편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소부대 군사혁신(RMA)을 선도합니다
■ 설립목적
사단법인 창끝전투 AI 전투연구소는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전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여 전투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AI 기반 전투 기술과 양자 기술을 통합적으로 연구하며,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 기술을 실제 전투 환경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창끝부대의 작전 수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 연구분야
1.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AI · 양자기술 연구
AI 전투연구소는 지금 당장 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양자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합니다. 단순한 이론 검토를 넘어 야전부대와 실제 전투 실험(Combat Experimentation)을 통해 기술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한국군 환경에 맞는 적용 방안을 제시합니다.
2. 대대급 이하 전술제대(창끝부대) 중심 연구
우리는 연구의 중심을 대대급 이하의 전술제대, 즉 전장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창끝부대’에 두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전투 AI 및 전투 양자 기술의 적용을 통해, 제한된 자원과 조건 속에서도 최대의 작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전술(Tactics)을 제시합니다.
3. 첨단기술/무기체계 / 싸우는 방법 / 조직·편성의 균형잡힌 연구
첨단기술은 그 자체의 의미보다는 군의 무기체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 인가?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新무기체계가 전력화되면 그 무기체계를 가지고 어떻게 싸울것인가?(How to Fight)를 연구해야 합니다. 싸우는 방법이 정립되었다면 작전개념을 뒷받침할 편성 및 편제(Organization)를 연구해야 합니다. 이 4가지가 균형을 이룰때 비로소 국방혁신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 조직도
AI 전투연구소장 최혜선